아름다운 절 길상사는 일산 신도시가 개발되었던 1996년도에 신도시 포교를 위하여 신심 가득한 불자님들과천일기도 발원을 봉행하여 부지를 매입하였으며, 외환위기 당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신도님들의 정성어린 기도로 현재의 건물을 완성하여 수행과 포교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길상공덕회를 운영하여 함께하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함으로 바라밀 수행을 실천하는 길상사입니다.
이 도량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깨달음을 이루시길 발원합니다.
길상사 주지 보산 합장